[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온세텔레콤이 감자 후 나흘만에 하락 반전했다.19일 오전 11시 온세텔레콤은 전일대비 13.74% 급락한 1130원에 거래중이다.지난달 21일 3대1 감자로 인해 거래가 정지됐던 온세텔레콤은 지난 16일 거래를 재개한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쳤으며 전일에도 9.17% 급등 마감했다. 이날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개인 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중이며 거래량은 640만주를 넘어섰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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