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폭발사건 용의자 3명 검거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설치한 사제폭탄을 터뜨린 혐의로 김모씨(43) 등 3명을 검거했다고 서울지방경찰청이 14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김씨를 비롯해 이모씨(36), 박모씨(51)를 경기 양평, 인천, 서울 천호동 등지에서 차례로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죄 경위와 동기를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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