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KBS 토요일 새 예능 ‘시크릿’ MC로 합류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KBS <자유선언 토요일> ‘시크릿’의 MC를 맡았다. 김희철은 이휘재, 신봉선과 함께 KBS의 새로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크릿’의 MC로 활약한다. 첫 회의 게스트로 가수 백지영, 배우 최여진, 가수 김현정, 전현무 아나운서, 그룹 슈프림팀의 쌈디, 개그맨 김태현이 출연했다. 김희철은 첫 녹화에서 MC이자 게스트로 활약했다. ‘시크릿’은 ‘액션토크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나선 토크 프로그램으로, 게임에 지는 게스트의 비밀이 폭로 되는 형식이다. 이 비밀은 제작진이 게스트의 지인으로부터 입수한 비밀로, 게스트 본인도 어떤 비밀이 폭로될지 모른다고. 첫 방송은 6월 4일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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