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토니안 “회사의 효자연예인은 정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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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몽땅 내 사랑>에 출연했던 가인이 오늘 마지막 녹화를 했어요. 그룹 활동 때문에 더 이상 출연이 어렵나봐요. 열심히 했는데 끝까지 같이 못한 게 아쉽습니다. 가인이 떠난 자리가 클 것 같네요.” -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중인 김갑수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맨션. 함께 시트콤에 출연하던 가인이 하차하게 되자 아쉬운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겼다. <몽땅 내 사랑>에서 황금지로 출연하던 가인은 11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hr/>
비스트: 그룹 비스트가 정규 1집 앨범 <Fiction and Fact>의 트랙 리스트와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17일에 발매될 예정이고 타이틀곡은 ‘Fiction’으로 강한 비트의 곡이라고. <hr/>
토니: “많은 소속 연예인들 중에서도 회사에 수익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효자연예인은 ‘정형돈’이다” - 가수 토니안이 MBC 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에 나와서 한 말. 현재 이휘재, 신봉선, 정형돈, 조혜련, 붐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의 사장인 토니안에게 가장 수익을 많이 올려주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질문했고, 토니안은 ‘정형돈’이라고 답했다. 토니안이 출연하는 <미인도>는 5월 13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한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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