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삼천리는 1분기 영업이익이 503억9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119억9000만원으로 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억4400만원으로 53.1% 줄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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