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256억원 규모 주식 처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보유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회사 금호타이어의 주식 138만8794주를 256억9268만9000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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