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개그 콘서트’ 라이브 공연에 오피러스, 모하비, K7 여성 출고고객 및 동반자 50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기아차는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7일 공연에 큐 블레스 멤버십 여성 고객 250명(1인 2매, 총 500명)을 초청해 ‘개그 콘서트’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공연에는 김병만, 류담 외 다수의 KBS 개그 콘서트 팀이 총출동해 ‘달인’, ‘두분토론’, ‘헬스보이’ 등의 코너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오피러스, 모하비, K7의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은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서비스를 비롯해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서비스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 ▲8년간 8회 정기점검 서비스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등 다양한 프리케어 서비스를 받게 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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