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자판기' 나왔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글로벌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가 바나나 자판기를 선보였다.돌의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인 '스위티오'로 구성된 '돌 바나나 자판기'는 영양 만점의 바나나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냉장 온도를 바나나 보관에 가장 최적인 섭씨 13℃로 유지해 신선하고 맛 좋은 바나나를 연중 제공한다.바나나 1개, 또는 2개씩이 포장돼 있어 바쁜 아침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각각 900원과 1500원.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