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이 지난 29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의 사전 녹화를 하던 도중 무대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은 새 미니음반 수록곡 ‘렛츠 스텝 업’으로 컴백 무대를 준비하던 도중 무대가 무너졌다고. 이 날 무대를 본 관객들에 따르면 애프터 스쿨의 멤버들이 ‘렛츠 스텝 업’에서 탭댄스를 추던 도중 무대 일부가 갑자기 가라앉았다고. 다행히 애프터스쿨의 멤버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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