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흥캅셀이 26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9시18분 서흥캅셀은 전일대비 2.55% 오른 1만5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장중 1만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키움과 삼성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한편 서흥캅셀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0% 증가한 363억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8% 늘어난 38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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