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제 6회 그린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지난 23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제 6회 'SAVe tHE AiR GREEN CONCERT'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에는 소울컴퍼니 소속 가수 'Eluphant(이루펀트)와 Fana(화나), Crucial Star(크루셜 스타), DJ Dopsh(디제이 돕쉬)'가 참여,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불렀다.이날 현장에는 약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했으며 공연 수익금은 UN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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