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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과 정일우: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49일>의 이요원과 정일우의 과거 회상씬 장면을 공개했다. <49일>에서 송이경과 신지현 역할을 모두 소화하고 있는 이요원과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로 나오는 정일우는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상 장면은 21일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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