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명문제약이 유무상 증자 결정 소식에 장초반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 대비 255원(7.13%) 내리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명문제약은 시설 및 운영자금 등의 마련을 위해 35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143만1634주 규모의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이번 무상증자의 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1주로 유상증자에 대해서도 권리가 주어진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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