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배우 송새벽이 소속된 JY엔터테인먼트를 인수, 송새벽의 조속한 복귀를 주장했다. 김광수 대표는 지난 5일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밝힌 송새벽에 대해 “송새벽이 신인 때부터 배우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 온 소속사와 한마디 상의 없이 무단 잠적한 것은 도리를 모르는 행동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어서 소속사로 복귀, 충분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송새벽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 무대인사를 위해 9~10일 광주와 전주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데일리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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