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1층 아트리움 전체를 벚꽃놀이 콘셉트로 꾸몄다. 황사와 방사능 물질 유출 등으로 야외 외출이 꺼려지는 만큼 연인이나 가족들과 실내에서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로, 이달 말일까지 방문객 누구나 벚꽃의 정취를 느끼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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