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영인프런티어의 계열사인 영인과학이 방사능측정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8일 오후 2시33분 영인프런티어는 전일대비 14.97% 급등한 3495원을 기록중이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영인프런티어는 이날 계열사인 영인과학이 극미량의 식품 내 방사능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ORTEC의 방사능 측정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인과학은 방사선계측ㆍ분석분야의 선두주자인 아메텍(AMETEK ORTEC)사의 국내공급업체다. 고분해능의 감마 분광학시스템(Gamma-ay Spectroscopy System)을 공급하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