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일모직은 2010년 첫 선을 보였던 남성멀티샵 블리커에 이어 뉴욕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보이는 블리커(BLEECKER)의 여성 매장을 론칭했다,31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선을 보이는 블리커 여성은 자연스럽지만 모던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블리커 여성 매장에서는 랙 앤 본(RAG &BONE)과 빈스(VINCE)를 비롯,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의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BAND OF OUTSIDERS), 헬무트 랭(HELMUT LANG), 데스켄스 띠어리(THEYSKENS’THEORY)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