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마니커가 대표이사 횡령설에 이틀째 약세다.25일 오전 9시 30분 마니커는 전일대비 0.85% 하락한 1170원에 거래중이다.마니커는 횡령, 배임설관련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 회공시요구에 대해 "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되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마니커는 서울중 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2011년 2월 17일 검찰의 압수수색등을 통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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