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사능 공포 소금 일부 품절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소금 등 식품의 방사성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소금 진열대에 일부 제품이 판매량 급증으로 품절돼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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