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코콤은 코레일공항철도와 10억7608만원 규모 통합환승할인 AFC시스템 2차 구축사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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