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국제냉난방 공조전(HARFKO 2011)에서 환경 친화적인 미래형 공조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시스템에어컨 DVM PLUS 4를 선보이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