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외무성은 11일 오후 9시 현재 전 세계 25개국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지원 의사를 밝힌 국가들은 한국을 비롯, 미국과 중국 등을 포함하고 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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