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2가 120번지 본점 6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7일 공시했다. 안건은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개정에 관한 사항 등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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