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성국 '너무 아깝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6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에서 최성국이 프리킥 실패로 아쉬워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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