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싱그러운봄, 부자되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펀드, 랩어카운트, 주식 등 2종류 이상의 금융상품을 일정금액 이상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통해 최초로 거래를 하는 고객에게는 고급미용비누 등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변재광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이번 사은 행사는 고객 자산을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기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을 위해 분산 투자 및 적립식 투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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