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장에 김세철 전 중앙대의료원장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관동대의료원은 제4대 관동의대 명지병원장에 김세철 전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을 임명했다.비뇨기과 의사인 김 신임 병원장은 중앙대학교병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으며 대한성학회 회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역사'로 정평이 난 남성의학 개척자로 각종 매스컴을 통해 행복한 성(性) 이야기를 전하는 ‘건강한 성 전도사’로 유명하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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