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내다보기도 힘든 주식시장에서 10년간 변함없는 수익률을 기록하는 사람이 있다?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실제로 그런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10년째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증권사관학교를 이끌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종목 선정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만 잘 알고 있다면 크게 상승하는 종목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이 겪는 고충과 문제점을 명확하게 분석한 장진영 소장은, 그만의 탁월한 종목 발굴 노하우를 통해 10년간 꾸준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개인투자자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발굴하는 종목마다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회원들에게 짱(Zzang)이라는 필명을 선물받기도 했다.꾸준한 수익률을 올리는 비법에 대해 장진영 소장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주가는 반드시 해당가치를 향해 회귀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수급이나 시장상황에 의해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해당종목의 본연의 가치에 도달한다는 것이다.특히 좋은 재료를 보유한 종목이 바닥권에서 저평가 되어있을수록 그 상승폭은 어마어마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하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종목을 어떻게 발굴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장진영 소장은 자신의 3대 투자비책()을 동영상 강의로 제작, 무료로 공개해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성공투자의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최근 조정세를 보이는 주식시장에 대해 장진영 소장은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했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 종목을 찾는다면 이전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온라인 무료교육방송을 통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공개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최근 이슈가 되는 기아차, 게임하이, 스페코, 코데즈컴바인, 후성, 동아지질, 부스타, AP시스템, 비아이이엠티, 마니커 등의 종목들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마치고 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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