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중국자본시장특별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중국자본시장연구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에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2011년 중국자본시장 전망과 진출전략' 이란 주제로 중국자본시장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세미나에서는 '2011년 중국경제 및 중국자본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중국 현지의 다니엘 타오 하베스트자산운용 본부장이 발표한다. 이어서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중국진출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유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사장,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 등 중국자본시장연구회 멤버들이 패널토론을 할 예정이다.행사의 참가비용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금투협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chinadesk@kofia.or.kr)로 신청하면 된다. 금투협은 이날 참가자에게 중국자본시장연구회에서 제작한 '중국자본시장연구'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