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유치하는 것이)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17일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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