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저축은행에 몰려든 예금자들

17일 금융위로부터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대전상호저축은행이 현관에 영업정지 안내문을 붙이고 철문을 굳게 닫았다. 고객들이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저축은행이 17일 오전 금융위로부터 6개월간 영업정지 명령을 받아 문을 닫았다. 대전저축은행은 순자산이 -323억원으로 자본이 잠식된 가운데 예금지급 불능(디폴트) 상태에 빠졌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철 기자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영철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