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컨셉트카 SUT1 제네바오토쇼 첫 선

쌍용차 컨셉트카 SUT 1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열리는 제네바오토쇼에 액티언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컨셉트카를 출품한다.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쌍용차는 SUT1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이 차는 전장 4985mm, 전폭 1910mm, 전고 1755mm이며 휠베이스는 3060mm다. 유로5 기준 2.0디젤엔진이 장착되는데 155마력을 자랑한다.쌍용차는 내년 초 유럽지역에서 SUT1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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