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1일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5개 이상의 신작을 발표할 것"이라며 "타사에 비해 차기작의 무게감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퍼블리싱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신작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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