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 모습 찾아가는 숭례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로 인해 불탄 지 3주년을 맞아 10일 복구 공사 현장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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