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부산 토지 자산재평가.. 185억 규모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국보는 1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1-51 외 1곳에 대한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18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5.97% 규모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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