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일건설은 31일 시행사 마크슈타인인베스트먼트홀딩스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일건설 자기자본의 10.47%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1년 1월29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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