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간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

◆ GS건설 -올해 해외수주 목표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8조8000억원. 이 가운데 비화공플랜트 비중이 33%로 상승 전망.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외수주 다각화가 금년에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지난해까지 대부분의 주택부실을 마무리하고, 금년부터 공급재개를 통해 내년부터 매출회복이 가시화 예상. 경쟁력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대와 주택 사업 부문의 리스크 감소, 그리고 우호적인 정부의 주택 정책을 감안하면 현주가 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판단◆ SIMPAC -지난해 매출액은 IT업계의 설비투자로 인해 전년대비 42.2% 성장한 1750억원 달성 가능할 전망. 올해는 자동차 업계의 설비투자로 매출 2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지난해 누적된 신규수주물량이 생산설비 증설과 함께 실적으로 반영되는 올해에는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할 전망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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