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 확정치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12월 74.5에서 소폭 하락한 74.2로 집계됐다.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73.3이었으며 지난 14일 발표됐던 예비치는 72.7이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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