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2경로당, 군 장병 방한복 조끼 마련 성금 전달

청파2 경로당 어르신이 훈련중인 군인들 방한 복 조끼를 마련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성금을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 청파 제2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26일 낮 12시 청파초등학교에서 훈련 중인 218연대 3대대 군 장병들에게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혹한에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방한복조끼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