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명문제약은 26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 중인 '에이즈(AIDS)질병치료를 위한 백혈구세포 특이적 RNA간섭 나노의약 개발'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KORUS)에 참여하게 됐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 사업에 대해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다"며 "명문제약은 에이즈 치료제 개발사업의 개발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와 우선 실시권을 갖게된다"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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