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모바일용 콘텐츠 및 솔루션 제공업체인 유비벨록스가 스마트폰 확산 수혜주로 떠오르며 24일 3% 이상 오름세다.이날 오전 9시25분 유비벨록스는 전거래일 보다 3.38% 오른 2만295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지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유비벨록스를 스마트폰과 모바일 콘텐츠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주"라며 "중단기적으로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더불어 모바일 콘텐츠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이어 "차량용 IT솔루션 부문의 경우 현대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탑재 확대와 더불어 장기적 성장 잠재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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