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Lenovo, PC 합작법인 설립논의 최종단계

블룸버그통신 보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시간으로 21일 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의 통신·전자기기 종합회사인 니혼전기주식회사(NEC)와 중국의 레노버(Lenovo)가 개인용컴퓨터(PC) 합작벤처를 설립하기 위한 논의의 최종단계에 와 있다고 보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업분석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