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계속되는 한파에 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전력거래소를 찾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염명천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에게 전력수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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