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듀박스가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나섰다는 소식에 17일 상한가까지 치솟았다.이날 오전 9시7분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는 전거래일 보다 14.83% 급등한 635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에듀박스는 LG CNS와 디지털콘텐츠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에듀박스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LG그룹 내 LG CNS의 판매채널을 활용, 교육 콘텐츠를 다운로드 및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