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실투자금 5,000만원 최초 분양!

2011년 새해 부동산시장을 살펴보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신도시>가 투자자 및 실소유자 들에게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수도권 남부지역의 투자 1번지로 꼽히는 광교 “킴앤코 시티하임”은 신분당선 신대역 바로 앞에 위치 하고 있으며 소형평형의 오피스텔과 초 역세권(역출입구앞)상가의 지리적 위치를 확보 하고 있어 추후 신대역 상권활성화에 중추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킴앤코 시티하임”은 상가/오피스텔의 복합건물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6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7층~지상9층은 오피스텔로 총12층 1개동 규모이다. “킴앤코시티하임”의 오피스텔 전용면적 기준은 22.9㎡~27.8㎡ 41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또한, 교통편을 살펴보면 2015년 신분당선 신대역이 완공될 예정이며, 용인~서울간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명품 신도시라는 광교 이미지에 최적의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인근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법조타운 등과 같은 대형 산업 및 업무 시설이 조성되며 약2만여세대에 달하는 배후세대와, 경기대, 아주대, 서울대학교융합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이 밖에도 광교신도시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나노 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기업 2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상시 근로자 수만 3,9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인근 테크노밸리 도시지원 3블록에는 제약,첨단바이오 특화단지가 조성이 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약 7,000여명이 근로자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도약할 광교신도시는 호수공원(어뮤즈파크)주변 11만8501㎡에는 대형 업무단지인 광교 비즈니스 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경기도는 이곳에 글로벌기업의 본사와 지사를 유치하고 주거/업무/상업/수변/녹지, 등이 혼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이 모든 시설이 모두 완공 된 광교신도시는 15만∼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광교신도시에는 이들을 수용할 오피스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이러한 부동산 현상 때문에 전문가들은 광교신도시의 시설들이 완공된 뒤에 광교신도시의 오피스텔 부족으로 품귀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신대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킴앤코씨티하임”은 무제한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1가구2주택에 따른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며,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대상도 아니어서 구입자금 마련이 쉬운 편이다.광교신도시 “킴앤코시티하임” 오피스텔은 아파트와는 달리 전매에 제한 규제를 받지 않게 때문에 계약 즉시 오피스텔 분양권을 사고 팔 수도 있다. 또한 계약금, 중도금, 잔금의 모든 자금 관리를 코리아 신탁㈜에서 관리신탁 하고 있다.청약금 입금계좌 : 1005-501-771535 입금 은행 : 우리은행 예금주 ㈜ 킴앤코에셋문의전화: 031)211~8366※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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