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I HAVE DREAM 희망나눔 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케빈 컨(왼쪽부터), 팝페라 가수 이사벨, 전 세계 희망의 아이콘 폴 포츠가 공연을 마친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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