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미니밴과 CUV가 복합된 컨셉트카 'K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자동차는 뒷좌석 문이 걸윙도어로 돼 눈길을 끌었다.디트로이트(미국)=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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