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1년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지난해 매출 100억달러를 넘겼다"면서 "다소 적자는 있었지만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