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의 지난해 4·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1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인 19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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