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심 속 럭셔리 리조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음력설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웰컴(Welcome) 2011' 패키지를 선보인다. '숲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별관 더글라스 하우스 1박,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뷰'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가격은 15만 8000원부터. 본관 아차산 전망의 디럭스 객실 이용할 경우에는 조식 뷔페와 기념 선물로 천연화장품 '러쉬'의 핸드메이드 비누를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17만 8000원부터.(2인 기준/세금 및 봉사료 별도)특히 '웰컴 2011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설날 전날인 2월 2일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호텔 조리장과 함께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빚은 만두는 바로 쪄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만두가 준비되는 동안에도 플레이(Play) 타임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3만원 추가 시에는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아이스링크 입장과 스케이트 대여(2인 기준)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호텔 내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 혜택과 더 델리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족과 여유로운 음력 설 연휴를 즐기고 싶다면 풍성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웰컴 2011' 패키지를 이용해보자.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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