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슈트를 차려입은 이부진-이서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왼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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